홍콩 디스커버리 베이에서 월요일 오전, 86세 여성이 자택 창문을 청소하던 중 추락해 사망했다. 경찰은 오전 10시경 신고를 접수했으며,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이 사망을 확인했다.
그린베일 빌리지 내 그린데일 코트의 보안 요원이 건물 밖에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여성을 발견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 여성은 자택에서 창문을 청소하다 발을 헛디딘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하지 못했으며, 정확한 사인은 부검을 통해 밝혀질 예정이다. 디스커버리 베이는 홍콩의 고급 해변 주거 단지로, 이번 사고는 월요일 오전 해당 주거 단지 내에서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