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유격수 김하성은 일요일 오른쪽 중지 건 파열 수술을 받아 4~5개월 결장한다. 30세 내야수는 한국에서 얼음에 미끄러져 부상을 입었다. 김하성이 적어도 5월까지 결장함에 따라, 유틸리티 맨 마우리시오 두본이 유격수로 선발될 전망이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일요일, 지난 12월 1년 2천만 달러 계약으로 팀에 합류한 김하성이 2026 시즌을 부상자 명단으로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김하성은 지난주 고향 한국에서 얼음판에 미끄러져 오른쪽 중지를 다쳤다. 파열된 건을 수리하는 수술은 같은 날 애틀랜타에서 게리 로리 박사가 시행했으며, 회복 기간은 4~5개월로 예상된다. 이 일정에 따르면 김하성은 5월 중순 또는 6월까지 경기를 놓칠 수 있다. > «내야수 김하성은 한국 체류 중 손 부상을 입고 오른쪽 중지 건 파열 수술을 받았다»며 브레이브스가 발표했다. «수술은 오늘 애틀랜타 게리 로리 박사가 시행했으며, 예상 회복 기간은 4~5개월이다.» 이는 김하성이 2년 연속 부상자 명단으로 시즌을 시작하는 것이다. 30세는 2025 시즌 초반 3개월을 오프시즌 오른쪽 어깨 관절와순 수술 회복으로 결장했으며, 전년에는 허리 문제도 겪었다. 김하성은 2025년 9월1일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웨이버로 클레임돼 레이스와 브레이브스 합산 24경기에서 타율 0.234, 5홈런, 17타점을 기록했다. 커리어 초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시절 2023년 17홈런, OPS 0.749를 기록하며 골드글러브급 수비를 자랑하는 탑 유격수 잠재력을 보여줬다. 2025년 76승86패로 2017년 이후 최악 성적을 기록하고 유격수 OPS MLB 최하위 0.549에 그친 브레이브스는 이제 마우리시오 두본에게 의지한다. 두본은 11월19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내야수 닉 앨런과 맞트레이드됐다. 유틸리티로 2023년과 2025년 골드글러브 2회 수상자로 수비 다재다능함을 발휘한다. 브레이브스 월트 와이스 감독은 두본의 일상 유격수 역할 수행 능력에 자신감을 보였다. 김하성의 부재는 스프링 트레이닝 앞두고 애틀랜타 내야 계획에 불확실성을 더한다. 투수와 포수는 2월10일 보고, 정규시즌은 3월27일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으로 개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