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스릴러 '콜로니'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개봉 10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한국영화 '콜로니'는 일요일 기준 누적 관객 347만 4934명을 기록했다. 주말 동안 97만 1034명의 관객을 추가로 동원했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전작 '부산행'으로 유명한 그는 이번 영화에서 바이러스 격리된 건물 속 생존자들을 그렸다. 주연은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김신록이 맡았다.
지난달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서 초연된 이 작품은 '더 킹스 워든'보다 빠른 속도로 300만 관객을 모았다. 주말 2위는 미국 영화 '백룸스', 3위는 뮤지컬 영화 '마이클'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