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포 영화 'Salmokji: Whispering Water'가 개봉 약 한 달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주말에 147,32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302만 명을 기록했다. 이는 2003년작 '장화, 홍련'의 314만 명에 이어 한국 공포 영화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Salmokji: Whispering Water'는 4월 8일 개봉했으며, 김혜윤이 연기한 수인 역을 중심으로 촬영팀이 예산군 살목지 저수지에서 촬영을 하다 초자연적 공포에 휘말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저수지는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귀신 출몰로 유명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주말 박스오피스에서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195,514명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애니메이션 '슈퍼 마리오 갤럭시 무비'가 184,014명으로 뒤를 이었다. 두 작품 모두 4월 29일 개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