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5'가 한국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한국 좀비 영화 '콜로니'의 4주 연속 정상을 끝냈다.
'토이 스토리 5'는 주말 동안 71만 3천7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87만 2천553명을 기록했다. 이는 한국영화진흥위원회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집계한 주말 차트 자료에 따른 것이다.
'콜로니'는 주말 18만 8천674명의 관객을 모으며 2위에 올랐고, 누적 관객은 552만 7천525명에 달했다. 연상호 감독의 좀비 스릴러 시리즈 최신작이다.
한국 영화 '와일드 싱'은 주말 13만 3천556명의 관객을 추가하며 누적 100만 명을 돌파해 3위를 차지했다. 한국-일본 합작 초자연 공포 영화 '더 슈라인'은 5위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