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은 수요일 미국 월스트리트의 손실을 따라 개장 하락했다. 채권 수익률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투자 심리를 압박했다.
벤치마크 KOSPI는 개장 후 0.72퍼센트 상승 출발했으나 9시 15분 기준 141.07포인트, 1.94퍼센트 하락한 7,130.59를 기록했다.
삼성전자 주가는 0.18퍼센트 하락 출발했고 SK하이닉스는 2.29퍼센트 떨어졌다. 현대자동차는 3.48퍼센트, 기아는 2.91퍼센트 각각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15분 기준 달러당 1,512.3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4.5원 하락했다. KOSPI는 지난 금요일 8,000포인트를 넘어선 후 외국인 매도로 변동성이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