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 시장이 목요일 신고점에서 출발하며 KOSPI 지수가 8,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대형 기술주 강세가 미국 증시 랠리를 반영했다.
KOSPI 지수는 장 초반 0.38% 오른 7,873.91로 출발한 뒤 9시 15분경 71.25포인트(0.91%) 상승한 7,915.26을 기록했다.
지수는 미국 증시의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나스닥이 1.2% 오르고 S&P 500이 0.58% 상승한 가운데 다우존스는 0.14% 하락했다.
삼성전자가 1.76% 오르고 SK하이닉스가 0.2% 상승했다. 현대차는 1.27%, LG에너지솔루션은 1.63% 각각 올랐다. 원/달러 환율은 1,489.9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7원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