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 서울 증시가 6거래일 연속 상승 후 차익실현 매물로 숨을 고르며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장중 9,385.59까지 올랐다가 11.42포인트(0.13%) 하락한 9,052.42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5억1,110만 주, 거래대금은 65조3,000억 원에 달했다.
개인 투자자들이 1조7,000억 원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1조6,000억 원을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2.34% 하락한 354,000원에 마감했으며, SK하이닉스는 2.94% 상승한 2,764,000원을 기록했다.
다이신증권의 이경민 애널리스트는 “반도체 병목 현상이 수요와 가격을 밀어올릴 것으로 투자자들이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달러 환율은 1,527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1원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