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5.54% 하락한 8,160.59로 마감했다. 기술주 매도와 미국-이란 협상 불확실성이 주 원인으로 작용했다.
코스피는 장 초반 3.44% 하락 출발한 뒤 9시 8분 프로그램 매매가 5분간 정지되는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5조 원과 9,424억 원을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6.4% 떨어진 32만 9,000원에, SK하이닉스는 9.92% 급락한 207만 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KB금융과 신한금융은 각각 4.51%, 7.39% 상승했다.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1,539.1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9.4원 하락했다. 3년물 국채 수익률은 3.882%로 2.4bp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