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증시가 7월 14일 화요일 중동 불확실성으로 인해 하락 출발했다. 코스피 지수는 미국 증시 하락을 따라 0.41% 떨어진 6,779.04를 기록했다.
오전 9시 1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89포인트 하락했다. 전날 지수는 미-이란 간 호르무즈 해협 갈등으로 9% 급락한 바 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26% 떨어진 52,498.64를 기록했고 나스닥 지수는 1.55% 하락한 25,873.18로 마감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월요일 각각 15.37%, 10.7% 급락했다.
서울 시장에서는 SK하이닉스가 0.27% 하락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6.7%, 현대차는 3.9% 떨어졌다. 원화는 달러당 1,497.30원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