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증시가 미국 증시 상승을 따라 하락 출발 후 반등했다. 코스피는 오전 9시 15분 기준 0.37% 오른 7,503.42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 0.85% 하락한 7,412.03로 출발했으나 이후 상승 전환했다. 미국 증시는 전일 다우지수와 나스닥이 각각 0.29% 상승 마감했다.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 공모 성공이 미국 증시를 지지했다. SK하이닉스 ADR는 공모가 149달러를 웃도는 168달러에 마감했다.
중동 긴장 고조는 투자 심리를 압박했다. 미국은 일요일 이란을 향해 군사 작전을 전개했다.
삼성전자는 0.7%, 현대차는 3.72% 올랐고 SK이노베이션은 8.36% 급등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4.36% 떨어졌다. 원/달러 환율은 1,501.40원으로 2.9원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