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 시장이 금요일 기술 대형주 상승에 힘입어 개장 상승했다. 미국 월스트리트의 상승세에 따른 것이다.
벤치마크 코스피 지수는 개장 직후 3.57퍼센트 상승한 7,552.49를 기록했다. 오전 9시 15분 기준으로는 171.01포인트, 2.41퍼센트 오른 7,467.91을 나타냈다.
삼성전자는 2.16퍼센트 상승했으며, 삼성전기 계열사는 3.95퍼센트 올랐다. SK하이닉스는 개장 후 소폭 하락했다.
미국 시장에서는 다우지수가 0.27퍼센트, S&P 500이 0.81퍼센트, 나스닥이 1.3퍼센트 각각 상승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1,509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5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