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증시가 7월 3일 금요일 반도체 주식 저가 매수로 1.2% 상승 출발했다. 전일 급락 이후 투자자들이 저가 매수에 나섰다.
코스피 지수는 장 초반 1.2% 오른 뒤 9시 15분 현재 53.44포인트, 0.7% 상승한 7,701.53을 기록했다.
전 거래일인 7월 2일 코스피는 7.89% 급락해 7,648.09로 마감했다. 삼성전자 주가가 9.06% 떨어지고 SK하이닉스가 14.57% 하락한 영향이 컸다.
이날 삼성전자는 3.67%, SK하이닉스는 1.37% 각각 반등했다. 원·달러 환율은 9.5원 오른 1,546.3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