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코스피 지수가 전일 급락 후 5.76% 상승하며 마감했다. 반도체 주식에 대한 저가 매수가 주된 동력이었다.
코스피 지수는 440.25포인트 오른 8,088.34로 장을 마쳤다. 전날 7.89% 하락한 데 따른 반등이었다.
삼성전자 주가는 8.22% 상승한 30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10.88% 오른 242만 원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는 오후 1시 50분경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5% 이상 상승하자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프로그램 매매가 5분간 정지됐다.
기관이 4.46조 원을 순매수했다. 원화는 달러당 1,525.6원으로 30.2원 강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