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서울 주식시장이 반도체 주도 랠리로 KOSPI 지수가 사상 최고치인 8,288.7을 기록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1.19포인트(2.25%) 오른 8,288.7로 마감했다. 장중 최고 8,457.09까지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2.68% 상승한 307,000원에 거래를 마쳤고, SK하이닉스는 9.31% 급등한 2,240,000원으로 장을 마감하며 시가총액 1,500조 원을 돌파한 두 번째 한국 기업이 됐다.
월스트리트에서 S&P 500과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마이크론이 19% 급등하며 시가총액 1조 달러를 처음 넘어섰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두 개의 최대 반도체 주식이 랠리를 주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