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증시가 금요일 미국과 이란 간 분쟁 종식 기대감으로 4% 이상 급등했다. 코스피 지수는 359.67포인트 오른 8,123.62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장중 8,434.40까지 오르며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25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멈추고 순매수로 전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목요일 이란과의 분쟁을 해결할 '위대한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합의는 주말 중 유럽에서 서명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삼성전자는 7.86% 상승한 322,500원에 거래를 마쳤고, SK하이닉스도 2.33% 올랐다. 원/달러 환율은 9.1원 하락한 1,519.8원으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