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증시가 목요일 신기록 고점으로 개장했다. 미국 연준의 매파적 신호와 이란 관련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KOSPI는 8,884.92로 출발했다.
KOSPI 지수는 전일 대비 20.68포인트, 0.23% 오른 8,884.92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는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은 결과다.
전날 미국 증시는 연준 의장 케빈 워시의 금리 인상 가능성 언급으로 하락 마감했다. 연준은 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5~3.75%로 동결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과 양해각서를 발표했으나 최종 합의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기웅증권 한기영 애널리스트는 단기 조정 압력이 있을 수 있으나 시장은 밸류에이션 매력으로 뒷받침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