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식시장이 월요일 하락 출발했다. 주요 반도체 기업 주가 하락과 중동 긴장 고조가 영향을 미쳤다.
코스피 지수는 오전 9시 19분 기준 35.41포인트, 0.52퍼센트 하락한 6,785.19를 기록했다.
미국 증시는 금요일 AI 관련 섹터 우려로 하락 마감했다. 샌디스크와 마이크론 주가는 각각 8퍼센트 이상 떨어졌다.
중동에서는 이란 드론을 처리하던 미군 병사가 이라크에서 사망했다. 앞서 요르단에서도 미군 2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0.39퍼센트 상승했으나 현대차는 4퍼센트, LG에너지솔루션은 2.54퍼센트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은 1.8원 떨어진 1,487.8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