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는 목요일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을 위한 초중학교 교육 프로그램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학생들이 데이터와 AI 모델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플랫폼 구축을 포함한 전 학년 AI 교육을 추진하기로 했다.
2026년 3월 19일 서울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회의를 열고 AI 분야의 급속한 변화에 대응한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양 부처는 전 학년을 대상으로 AI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합의했으며, 학생들이 데이터와 AI 모델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교사 대상 연수 과정과 AI 플랫폼 안전 사용 지침을 마련한다. 지방대학의 AI 관련 학과 간 협력을 촉진해 공동 연구와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배경훈 장관은 성명에서 “지금은 최첨단 기술 개발이 가속화되고 AI로 글로벌 산업 질서가 재편되는 중대 전환기에 정책을 시행해 전문가를 양성할 골든타임”이라고 말했다. 이 논의는 AI 기술의 빠른 발전에 따른 인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초기 조치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