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가 이번 주 후반 뉴욕과 스위스를 방문해 한국의 유엔 인공지능(AI) 관련 프로젝트 허브 유치 입찰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허브는 유엔 기관과 한국의 공공·민간 부문을 결합해 글로벌 문제에 대한 AI 기반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지난달 미국 부통령 JD 밴스와의 회담에 이은 그의 두 번째 미국 방문이다.
2026년 3월 10일 서울에서 열린 태스크포스 첫 회의에서 한국 정부는 유엔 AI 허브 유치를 공식 발표하고, 김민석 총리를 입찰 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이 방문은 목요일부터 시작될 예정으로, 뉴욕에서는 유엔 본부와 유니세프(UNICEF), 유엔 개발계획(UNDP) 본부를 방문할 계획이다. 스위스에서는 세계보건기구(WHO), 국제노동기구(ILO), 국제이주기구(IOM) 사무소를 찾는다.
김 총리는 이전 미국 방문에서 워싱턴에서 JD 밴스 부통령을 만났으며, 이번 여행에서도 관세 및 기타 양국 간 미해결 사안에 대해 고위 미국 정부 관계자들과 만날 가능성이 있다. 정부 소식통들은 이 허브가 AI를 활용한 글로벌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이니셔티브는 한국의 AI 기술력을 활용해 유엔과 협력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총리의 리더십 아래 추진되고 있다. (약 1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