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는 왕이 외교부장이 5월 26일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를 주재한 뒤 오타와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국 외교부는 금요일, 왕 부장이 5월 26일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고위급 회의를 주재하고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캐나다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왕 부장의 이번 뉴욕 방문은 시진핑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베이징 정상회담 이후 2주도 채 지나지 않아 이루어지는 것이다. 당시 두 정상은 우호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9월 시 주석의 워싱턴 국빈 방문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왕 부장은 지난주 트럼프 대통령이 9월 24일 회담을 공식 제안함에 따라 시 주석이 가을에 미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이번 방문이 성사되면 2015년 9월 이후 중국 지도자의 첫 미국 국빈 방문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