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출신 27명의 배수 지원팀이 광시 좡족 자치구에서 13일간의 홍수 피해 복구 임무를 마치고 귀환했다.
광저우 과학성 배수 관리 유한공사 소속인 해당 팀은 지난 7월 6일 저녁, 황푸구 수무국으로부터 광역 지원 명령을 받은 후 급파되었다. 팀은 7월 7일 이른 아침 황푸를 출발해 폭우를 뚫고 8시간을 달린 끝에 오후 5시 30분 친저우에 도착했으며, 당일 밤 10시부터 본격적인 배수 작업에 돌입했다. 총 10대의 긴급 차량을 동원한 이 팀은 친저우와 구이강 내 7개 지점에서 약 272,600세제곱미터의 물을 아무런 사고나 오차 없이 배수해냈다. 현지 주민들은 물과 물자를 지원했고, 정부 관계자들도 팀과 협력하여 작업을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