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역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1명이 실종되고 450곳 이상의 시설이 피해를 입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금요일 오전 5시 기준 상황을 발표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목요일 경북 영주시 내에서 70대 남성이 계곡에 휩쓸려 실종됐다. 금요일 오전 5시 현재 수색이 진행 중이다.
전국에서 758명이 대피했으며 특히 충남과 충북 지역이 큰 영향을 받았다. 천안시는 수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5시까지 267.1mm의 비가 내렸다.
또한 충북과 강원 지역에서 산사태 5건이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기상청은 금요일 오전 중 호우가 잦아들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