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당국이 한 사냥꾼의 면허 취소 처분을 법원이 취소함에 따라 소총을 반환했다. 당국은 앞서 2018년 스나가와시 정부의 요청으로 갈색곰을 사살하는 과정에서 인근 시설에 피해를 줄 수 있었다는 우려를 이유로 면허를 취소했었다.
홋카이도 당국이 사냥 면허 취소 처분을 취소하라는 법원 판결에 따라 사냥꾼에게 소총을 반환했다. 이번 면허 취소는 2018년 스나가와시 정부의 요청으로 사냥꾼이 갈색곰을 사살했을 당시, 관계 당국이 인근 시설물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었다고 판단하며 시작되었다. 일본 타임스(The Japan Times)에 따르면 법원은 해당 면허 취소 처분을 무효라고 판결하며 사냥꾼의 면허를 회복시켰다. 이번 사건은 지자체의 곰 포획 요청과 지역 내 엄격한 사냥 안전 규정 사이의 갈등을 보여준다. 소총을 돌려받음에 따라 해당 사냥꾼은 다시 합법적인 사냥 활동을 재개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판결은 홋카이도 내 야생동물 관리와 사냥 감독을 둘러싼 논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