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세관은 최근 단속에서 약 83,000점의 가짜 물품을 적발했으며, 가치가 약 3600만 HK$(462만 달러)에 달한다. 당국은 범죄자들이 연말 연휴 수요 증가를 '연막'으로 이용해 유럽과 아메리카로 불법 물품을 이동시키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번 작전에서 28건의 사례가 적발됐으며, 전 세계 고소비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가짜 명품 제품이 포함됐다.
홍콩 세관세무국은 연말 물류 급증기에 맞서 표적 작전을 시작해 대량의 가짜 상품을 성공적으로 적발했다. 수석 수사관 린 콴이우는 "범죄자들이 연말 물류 피크를 '연막'으로 이용해 불법 상품을 이동시키며, 연휴 교통량의 방대함이 탐지를 피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서에 따르면, 이번 단속에서 28건을 적발하고 약 83,000점의 의심 가짜 상품을 압수했으며, 추정 시장 가치는 약 3600만 HK$다. 압수품에는 정품 브랜드를 밀접하게 모방한 다양한 가짜 명품 제품이 포함됐으며, 유럽, 아메리카 및 기타 고소비 시장을 대상으로 했다. 린은 범죄 조직들이 구매자를 속이기 위해 고품질 가품 생산을 늘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작전에서 총 28건을 적발하고 약 83,000점의 의심 가짜 상품을 압수했으며, 추정 시장 가치는 약 3600만 HK$"라고 덧붙였다. 이번 노력은 범죄자들이 연휴 쇼핑 붐을 이용해 홍콩의 바쁜 항구를 통해 불법 물품을 밀수하는 방식을 강조한다.
글로벌 주요 물류 허브로서 홍콩은 특히 피크 시즌에 가품 무역의 지속적인 도전을 직면하고 있다. 세관은 지적 재산권 보호와 소비자 가품 피해 방지를 위해 국경 검사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