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기온 12도까지 떨어지며 시즌 첫 한랭 날씨 경보 발령

홍콩 기상 예보원은 새해 첫날 시즌 첫 한랭 날씨 경보를 발령했으며, 도시 기온은 금요일 최저 12도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광동성 해안 지역을 가로지르는 한랭 기단이 앞으로 며칠간 도시에 더 추운 날씨를 가져올 전망이다. 신계 지역 기온은 몇 도 더 낮아질 수 있으며, 추운 상태는 토요일 아침까지 지속될 것이다.

홍콩 천문대는 목요일 오후 4시 20분에 시즌 첫 한랭 날씨 경보를 발령했으며, 이는 새해 첫날과 맞물린다. 경보는 광동성 해안 지역을 휩쓰는 한랭 기단으로 인해 발령됐으며, 앞으로 며칠간 도시에 더 시원한 날씨를 가져올 예정이다.

도시 지역은 금요일 최저 기온이 섭씨 12도(화씨 53.6도) 정도일 것으로 예상되며, 신계 지역은 몇 도 더 낮아질 수 있다. 이날은 건조하며 최고 기온은 약 17도까지 올라가겠으나, 추운 날씨는 토요일 아침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다음 주 초 몬순이 약간 완화되면서 지역 기온이 약간 상승하겠지만 아침에는 여전히 서늘할 것”이라며, 맑고 건조한 날씨가 다음 주 초까지 지속될 것으로 천문대는 전망했다.

또 주민들에게 난방기 사용 전 안전을 확인하고 가연물에서 멀리 떨어트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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