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집권 자민당과 연립 파트너인 일본혁신당은 쓰루가역에서 신오사카바역까지의 계획된 북육신칸센 구간 노선을 재검토하기로 결정했다. 2016년에 채택된 기존 계획은 환경 및 재정 문제로 교토에서 반대에 부딪혔다. 이 블록은 일본혁신당이 제안한 7개 옵션과 현행 계획을 검토할 예정이다.
12월 15일 도쿄에서 일본 집권 자민당(LDP)과 연립 파트너인 일본혁신당(JIP, 일본에신의회로도 알려짐)은 후쿠이현 쓰루가역과 오사카부 신오사카바역 사이의 북육신칸센 연장 노선을 재검토하기로 결정했다. 2016년 자민당-공명당 연립이 채택한 기존 계획은 후쿠이의 오바마시와 교토현 교토역을 경유하지만, 환경 및 재정 문제로 교토 일부에서 반대에 직면했다.
자민당-JIP 블록은 현행 계획 외에 JIP가 제안한 7개 노선 옵션을 검토하기로 합의했다. 그 결과 국토교통성은 2026 회계연도 착공 계획을 폐기할 것으로 예상된다. 집권당이 확정된 신칸센 노선을 재검토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내년 초부터 블록은 제안 노선沿線 지방자치단체와 공청회를 열고 국토교통성의 비용 대비 효과 분석 등을 바탕으로 최적의 노선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 조치는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에서 지역 반대 의견을 해결하려는 노력을 보여주며, 이 핵심 신칸센 연장 일정을 지연시킬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