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영 매체는 일요일, 56세의 진레이가 선전시 당서기 및 광둥성 당위원회 위원 겸 상무위원으로 임명되었다고 보도했다. 경제학자이자 쓰촨성 출신 관료인 그는 기술 허브인 선전의 AI 기반 성장을 이끌게 되며, 2022년 4월부터 해당 직책을 맡았던 멍판리를 대신하게 된다.
관영 매체는 일요일, 56세의 진레이가 선전시 당서기 및 광둥성 당위원회 위원 겸 상무위원으로 임명되었다고 보도했다. 경제학자이자 중국 남서부 쓰촨성에서 근무했던 진레이는 2022년 4월부터 직책을 수행해 온 멍판리의 뒤를 잇는다. 선전에서 발행되는 '증권시보'에 따르면, 1970년 허난성에서 태어난 진레이는 1992년 우한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2002년 샤먼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알려진 선전은 외부의 압력 속에서 AI 기반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련 키워드는 폭스콘 테크놀로지, 애플, 화웨이 테크놀로지, DJI, BYD와의 연관성을 통해 정저우를 '아이폰 시티'로 언급하며, 이는 진레이의 경험 많은 관료적 배경을 시사한다. 이번 인사는 첨단 기술 개발에 있어 광둥성이 차지하는 역할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