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기, 리일레함메르 월드컵 스켈레톤 동메달 획득

남한의 올림픽 스켈레톤 메달 유력 주자 정승기가 노르웨이 리일레함메르에서 열린 국제밥슬레&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2차 대회 남자부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이는 부상 복귀 후 거의 2년 만의 월드컵 포디움 피니시다. 영국 선수 맷 웨스턴이 금메달, 독일의 악셀 융크가 은메달을 차지했다.

정승기는 12월 12일 금요일 노르웨이 리일레함메르에서 열린 IBSF 월드컵 2차 대회 남자 스켈레톤에서 2회 합산 시간 1분 42초 66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2024년 1월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동메달을 딴 이후 첫 월드컵 메달이며, 2023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도 동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1차 주행에서 정승기는 51.25초로 2위를 기록하며 맷 웨스턴(51.14초)의 뒤를 이었고, 악셀 융크는 51.28초로 5위였다. 2차 주행에서는 융크가 51.35초로 최속을 내 은메달을 따냈고, 정승기는 51.41초, 웨스턴은 51.44초(5위)를 기록했으나 웨스턴이 종합 1분 42초 58로 우승했다. 융크는 1분 42초 63으로 2위에 올랐다.

26세인 정승기는 2021-22부터 2023-24 시즌까지 월드컵에서 8개의 메달을 땄으나, 2024-25 시즌 대부분을 허리 부상으로 결장했다. 그의 소속사 올댓스포츠가 발표한 성명을 통해 정승기는 "어려운 부상 리하빌을 극복하고 포디움에 올라 정말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에서 스타트는 원하는 만큼 좋지 않았지만, 가속과 마무리가 잘 됐다. 앞으로 더 빠른 스타트를 위해 노력하고 올림픽을 위해 건강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정승기는 내년 2월 올림픽에서 2018년 남자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에 이은 두 번째 한국인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되려 한다. 이번 시즌 첫 월드컵인 이탈리아 코르티나 담페초에서 5위를 기록했으며, 원래 11월 말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차 대회는 트랙 준비 부족으로 취소돼 다음 주 라트비아 시굴다로 연기됐다.

관련 기사

Cha Jun-hwan celebrates gold medal win at South Korean figure skating nationals, securing third consecutive Winter Olympics spot.
AI에 의해 생성된 이미지

차준환, 3회 연속 올림픽 출전권 획득

AI에 의해 보고됨 AI에 의해 생성된 이미지

남한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서울에서 열린 전국 선수권 대회 우승으로 3회 연속 동계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24세 차 선수는 스케이트 부츠 문제로 고전했지만 남자 싱글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17세 유승은 선수가 미국 콜로라도주 스팀보트 스프링스에서 열린 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빅에어 종목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커리어 첫 월드컵 메달을 거머쥐었다. 일본의 오니츠카 미야비가 174.00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한 가운데, 유승은 173.25점으로 근소한 차이로 뒤졌다. 이는 다가오는 밀란-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한국의 유망주 부상 소식이다.

AI에 의해 보고됨

17세 한국 스노보드 선수 최가온이 미국 콜로라도주 커퍼 마운틴에서 열린 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94.50점으로 우승하며 2주 연속 타이틀을 차지했다. 일본의 토미타 세나가 88.75점으로 2위, 미국의 비 김(Bea Kim)이 75.25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클로이 김(Chloe Kim)은 부상으로 결승에 출전하지 못했다.

17세 한국 스노보드 선수 최가온이 중국 장자커우에서 열린 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대역전승을 거두며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최가온은 두 번째 시도에서 92.75점을 기록해 일본의 쿠도 리세를 2.50점 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는 2023년 12월 이후 그녀의 첫 월드컵 우승으로, 2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메달 전망을 밝혀준다.

AI에 의해 보고됨

Henrik Kristoffersen led a one-two finish for Norway in the men's slalom at the FIS Alpine Ski World Cup in Schladming, Austria, on January 28. The event served as the final pre-Olympic race in the discipline. CBC broadcast both runs of the competition.

Mikaela Shiffrin dominated the final World Cup slalom race before the 2026 Winter Olympics, winning by 1.67 seconds to secure her ninth season title in the discipline. The American skier's victory in Spindleruv Mlyn, Czech Republic, marks her 108th career World Cup win and solidifies her status as the favorite for Olympic gold. This achievement makes her the first skier to claim nine titles in a single discipline.

AI에 의해 보고됨

Switzerland's Loic Meillard won the men's World Cup giant slalom in Schladming, Austria, on January 27, 2026, securing his second victory of the season. He overtook Brazil's Lucas Pinheiro Braathen in the second run to finish 0.73 seconds ahead, while France's Alban Elezi Cannaferina earned his first podium in third. The race, held under floodlights, served as the final giant slalom tune-up before the Milano Cortina Olympics.

 

 

 

이 웹사이트는 쿠키를 사용합니다

사이트를 개선하기 위해 분석을 위한 쿠키를 사용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 보호 정책을 읽으세요.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