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스 러셀이 소컨 밸리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금요일 8강전과 4강전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2026 U.S. 주니어 아마추어 결승에 진출했다.
세계 주니어 아마추어 랭킹 1위인 17세의 러셀은 8강전에서 딜런 보닝을 6홀 차로 5홀 남기고 승리했다. 이어진 4강전에서는 타일러 모히니를 상대로 접전 끝에 2홀 차로 1홀 남기고 승리를 거뒀는데, 두 선수 모두 좋은 기록을 냈으며 러셀은 30홀 동안 14언더파를 기록했다. 플로리다 주립대 진학이 예정된 러셀은 앞서 찰리 우즈와 함께 2026 U.S. 오픈 출전 자격을 획득했으며, 시네콕 힐스에서 열린 대회에서 컷을 통과해 공동 39위를 기록한 바 있다. 러셀은 쿠퍼 무어를 1홀 차로 꺾고 결승에 오른 노아 맥로클런과 토요일 챔피언십 매치에서 맞붙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