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Jong-un and Xi Jinping shaking hands at their summit in Pyongyang, symbolizing strengthened ties between North Korea and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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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시진핑 정상회담 후 북한·중국 '새 시대' 관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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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중국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국가주석의 평양 정상회담 후 양국 관계의 새 시대를 열기로 합의했다고 북한 관영 매체가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9일 김 위원장과 시 주석이 전날 평양에서 회담을 갖고 전통적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정치·경제·문화·과학·군사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양측은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서로의 주권과 안전을 수호하기로 합의했다. 김 위원장은 중국과의 관계 강화가 북한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 과업이라고 밝혔다.

시 주석은 7년 만에 평양을 방문했다. 이번 회담은 북한·중국 우호조약 65주년을 맞아 열렸다. 핵 문제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시 주석은 이날 우의탑을 참배한 뒤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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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 북·중 정상회담 위해 평양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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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박 2일의 국빈 방문을 위해 월요일 평양에 도착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회담을 가졌다. 양측은 정치적 상호 신뢰를 공고히 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중국 왕이 외교부장이 평양을 방문해 북한 최선희 외무상과 양국 관계 강화를 논의했다. 왕 부장은 전략적 소통 강화와 교류 확대를 제안했으며, 최 부상은 관계가 깊고 견고하다고 평가했다. 이 회담은 양국 지도자 정상회담 후속 조치로, 65주년 조약 기념 행사를 앞두고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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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간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 이는 7년 만의 첫 방문이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수요일 베이징에서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가 역사적 정점에 달했음을 보여주는 40개 이상의 협정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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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주 베이징에서 만나 건설적이고 전략적으로 안정적인 양자 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정상회담은 향후 3년 이상 세계 양대 경제국 간의 관계를 이끄는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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