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월요일 일본 지상자위대와 미국 해병대 간 합동 군사훈련을 '전쟁 리허설'로 규정하며 비난했다.
조선중앙통신이 게재한 사설에서 북한은 일본이 레졸루트 드래곤 훈련에 참여해 침략 능력을 강화했다고 비판했다. 사설은 일본이 미국과의 군사 협력을 심화시켜 지역 안보 상황을 악화시켰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또한 2월에 열린 아이언 피스트 훈련과 4~5월 다국적 훈련을 언급하며 일본이 장거리 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고 지적했다. 사설은 일본이 혼란스러운 세계 상황을 이용해 전쟁 국가로 변모하려 한다고 비난하고, 이러한 무모한 행동이 비극적인 결말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레졸루트 드래곤 훈련은 6월 20일 오키나와와 규슈에서 시작됐으며 화요일에 종료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