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기사에서 하이난을 다음 홍콩으로 비교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주장한다. 홍콩은 '일국양제' 하의 특별행정구로 운영되지만 하이난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 량하이밍은 홍콩이 특별 지위를 활용해 하이난의 실험을 강화함으로써 필수적인 역할을 확보해야 하며 경쟁자로 보아서는 안 된다고 제안한다.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는 2026년 1월 1일 '하이난이 다음 홍콩인가? 잘못된 질문이다'라는 제목의 오피니언 기사를 게재하며 하이난 자유무역항의 발전을 검토했다. 이 기사는 이러한 비교가 핵심 구조적 차이를 간과한다고 강조한다. 홍콩은 '일국양제' 하의 특별행정구로 운영되지만 하이난은 아니다. 이는 사소한 법적 세부사항이 아니라 하이난을 본토에서 홍콩의 가장 유망한 파트너로 보는 핵심 이유다. 경쟁자가 아니다.
이 발전을 면밀히 주시해온 저자 량하이밍은 홍콩이 특별 지위를 활용해 하이난의 실험을 강화함으로써 경쟁자를 부양하는 것이 아니라 자체 필수적 역할을 확보할 것이라고 믿는다. 기사는 하이난 자유무역항,横琴 광둥-마카오 심층 협력 구역, 동남아 및 싱가포르 비교 등의 키워드를 언급하지만 경쟁보다는 파트너십을 강조한다.
이 관점은 하이난과 홍콩의 관계를 재구성하며 대체가 아닌 상호보완성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