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6월 21일 소통과 민정 수석비서관을 포함한 새 고위 보좌진을 임명했다.
성기홍 전 연합뉴스 사장이 공보·소통 수석비서관으로, 한찬식 전 고위 검사가 민정 수석비서관으로 임명됐다.
김경자 전 한국노총 부위원장은 사회수석비서관으로, 강건작 전 육군참모총장과 송기호 국가안보실 고위 관리는 각각 제1·제3 국가안보 부보좌관으로 임명됐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성기홍 수석에 대해 “30년 경력의 베테랑 언론인”이라며 “국민 목소리를 듣고 정책 결과를 쉽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인사는 이 대통령이 작년 6월 취임 후 2년차에 접어든 시점에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