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양자 회담을 마친 후 밴쿠버의 졸리비 매장을 방문해 필리핀과 캐나다 간의 긴밀해지는 경제 협력 관계를 과시했다.
마르코스 대통령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밴쿠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양자 회담 및 공동 기자회견 직후 밴쿠버 그랜빌 스트리트 833번지에 위치한 졸리비 매장을 방문했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필리핀과 캐나다의 우정을 기념하기에 졸리비 식사보다 더 좋은 곳은 없다”고 말했다. 두 정상은 매장을 찾은 고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메뉴를 소개받았으며, 마르코스 대통령은 졸리비 마스코트와 악수를 하기도 했다.
카니 총리는 업무 오찬을 건너뛴 후 진정한 식사를 하러 졸리비에 왔다는 농담을 건넸다. 필리핀 대통령실에 따르면 졸리비 푸드 코퍼레이션은 올해 캐나다 진출 10주년을 맞이했으며, 일자리 창출과 필리핀 수출 증대를 위해 매장을 85개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