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 27일 서대문고가도로 붕괴 사고 수사를 위한 11명 규모의 전담팀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전담팀은 검사 4명과 수사관 6명을 포함하며 경찰과 노동당국과 협력해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규명할 예정이다.
사고는 지난 26일 서대문구 서소문고가도로 철거 작업 중 발생했다. 희생자는 공사 감독관과 현장 소장, 외부 전문가로 확인됐다.
부상자 3명은 허리와 머리, 갈비뼈 부상을 입었다. 검찰은 “수사 초기부터 경찰과 공조해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