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정부는 금요일 서소문 육교 상부 구조물의 긴급 철거 작업이 오후 9시 40분에 완료됐다고 밝혔다.
화요일 안전 점검 중 붕괴가 발생해 3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당한 지 약 79시간 만이다. 서울시는 노동부의 승인을 받아 철거를 재개했다.
1966년에 건설된 이 육교는 안전 문제로 지난해 8월부터 철거 중이었으며 다음 달까지 완료될 예정이었다. 경의선 철도 운행은 주말 동안 재개될 예정이다.
금요일 경찰은 서울시 정부와 관련 공사업체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사고 원인을 조사했다. 한국철도공사는 일요일부터 모든 철도 서비스를 정상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