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연휴 첫날인 5월 1일, 전국 고속도로에서 출발 차량이 몰리며 심각한 정체가 발생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최대 9시간 10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인천공항에서도 국제선 수요가 증가했다.
올해 처음으로 노동절이 공식 국경일로 지정되면서 노동절 연휴가 시작됐다. 월요일을 쉬면 주말과 어린이날까지 5일 연휴를 즐길 수 있다.
국가고속도로공사에 따르면 5월 1일 전국에서 600만 대 이상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추정됐다. 서울-부산 구간은 최대 9시간 10분, 서울-광주는 7시간 30분, 서울-강릉은 6시간 20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다. 출발 교통은 오후 9~10시경, 귀환 교통은 오후 10~11시경 완화될 전망이다.
인천국제공항에서는 전날부터 화요일까지 130만 명이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연휴 기간 국제 여행 수요가 증가한 영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