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철도는 4월 29일부터 5월 6일까지 이어진 8일간의 노동절 연휴 기간 동안 약 1억 5,800만 명의 승객을 수송했다. 중국 국가철로그룹은 여행 및 가족 방문에 대한 수요가 강력했다고 밝혔다. 5월 1일에는 하루 동안 역대 최대치인 2,480만 명의 승객이 철도를 이용했다.
중국 국가철로그룹은 해당 기간 동안 매일 평균 1만 2,000편 이상의 여객 열차를 운행했다고 발표했다. 베이징-상하이 및 베이징-광저우 등 주요 노선에는 약 700편의 야간 고속열차가 투입되었으며, 주요 역사는 24시간 운영되었다. 관광 서비스도 확대되었다. 베이징은 톈진을 오가는 특별 열차를 5일 연속 운행했으며, 5월 1일부터는 장시성 상라오에서 푸젠성 우이산으로 향하는 신규 노선이 개통되었다. 이 외에도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신동방쾌차'와 쓰촨성의 '판다 열차' 등이 운행되었다. 4월 29일부터 5월 5일까지 총 68편의 관광 열차가 운행되었다. 공식 연휴 시작 전부터 여행객이 몰리면서 4월 30일 하루에만 1,980만 명의 승객이 이동했다. 철도 당국은 수요가 많은 구간에 열차 운행을 증편하여 승객 급증에 대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