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삭스의 외야수 랜달 그리척이 화요일 오후 양키 스타디움의 양키스 덕아웃을 방문했다. 그는 내야수 아메드 로사리오와 포옹을 나누고 타격 코치 제임스 라우슨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 만남은 미국 동부 시간 오후 2시 40분에 이루어졌다. 그리척은 지난 4월 29일 양키스가 자신을 지명할당(DFA) 처리하고 이틀 뒤 방출했음에도 불구하고 감정적인 앙금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리척은 5월 4일 화이트삭스에 합류했다. 그는 주로 좌완 투수를 상대로 선발 출전하며 화요일 경기 전까지 27경기에서 타율 .316, 출루율 .361, 장타율 .667, 6홈런, 17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양키스에서 뛴 16경기 동안 그리척은 타율 .194, 출루율 .212, 장타율 .323, 2타점을 기록했다. 그는 코디 벨린저, 트렌트 그리샴, 애런 저지로 구성된 기존 외야진으로 인해 출전 기회가 제한적이었다고 언급했다.
그리척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뉴욕에서 쌓은 긍정적인 관계를 강조했다. 또한 그는 젊은 화이트삭스 선수단을 높게 평가하며 어린 선수들을 지도하는 자신의 역할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