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당시 숨진 일본인 전몰자 유해 193구가 도쿄 치도리가후치 전몰자 묘원에 추가로 안치되었다. 이로써 이곳에 안치된 총 유해 수는 37만 1,167구가 되었다.
안치식은 5월 25일에 거행되었다. 치도리가후치 전몰자 묘원은 도쿄 지요다구에 위치해 있다. 이 묘원은 전몰자를 위한 국가 차원의 안식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추가 안치로 이곳에 안치된 유해의 수는 더욱 늘어났다. 관련 배경이나 관계자의 발언 등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보도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