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도쿄와 타이베이 간의 외교 관계 부재에도 불구하고 1975년 이후 처음으로 대만에서 전몰자 유해를 수습하기 위한 발굴 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사한 이들의 유해를 찾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일본이 대만에서 이러한 유형의 발굴 작업을 벌이는 것은 1975년 이후 처음이다. 대만과 일본은 공식적인 외교 관계를 맺고 있지 않다. 이번 조치는 해당 지역 내 전몰자 유해 수습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노력과 관련된 핵심어로는 바시 해협과 전반적인 대만-일본 관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