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현 나미에마치와 후타바마치에 걸쳐 조성된 '후쿠시마 3·11 추모 공원'이 중앙정부와 현의 공동 추진으로 문을 열었다. 이번 개장은 2011년 동일본대지진 및 원전 사고 발생 15주년을 맞아 미래 세대에 재난의 기억을 전승하기 위한 시설로서 마련되었다.
후쿠시마 3·11 추모 공원은 일본 중앙정부와 후쿠시마현이 나미에마치와 후타바마치 경계 지역에 공동으로 설립하였으며, 2026년 5월 3일에 개장했다.
이 공원은 2011년 3월 11일 발생한 동일본대지진과 쓰나미,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의 기억을 보존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참사 발생 15년이 지난 지금, 이 공원은 부흥의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재팬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시설은 전시관과 추모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이곳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재난의 교훈을 되새기는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