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지하철 사린가스 테러 31주기를 맞아 카스미가세키역 직원들이 묵념을 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공격 현장 중 한 곳인 역에 헌화대를 설치하고 직원 16명이 사건 발생 시간에 맞춰 기도를 올렸습니다.
도쿄 지하철 사린가스 테러 31주년을 맞아 2026년 3월 20일 카스미가세키역에서 추모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역은 1995년 옴진리교가 도쿄 지하철에서 많은 사람을 죽이고 다치게 한 대량 살상 사건의 표적이 된 장소 중 하나입니다. 재팬 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 이곳에 헌화대가 설치되었고, 사건 발생 시간에 맞춰 역 직원 16명이 묵념을 했습니다. 이 행사는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기억이 희미해지는 것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