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븐스크로프트 졸업생 라이언 제라드는 2026 PGA 투어 시즌을 인상적으로 시작해 첫 두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12월 모리셔스 오픈에서의 준우승은 세계 랭킹을 높여 2026 마스터스 토너먼트 출전권을 보장했다. 이 성과는 아프리카 섬나라로 향하는 바다를 건너는 고된 여정 끝에 이루어졌다.
레이븐스크로프트 스쿨 2017년 졸업생이자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출신인 라이언 제라드는 PGA 투어에서 주목받는 인물로 떠오르고 있다. 2025년 12월, 아프리카와 마다가스카르 동쪽의 작은 섬에서 열린 모리셔스 오픈에서 준우승을 거두었다. 이 결과로 공식 세계 골프 랭킹에서 57위에서 톱 50에 진입해 4월 오거스타 내셔널에서의 2026 마스터스 초대권을 따냈다. 제라드의 모리셔스행은 힘들었다. 12월 13일 오후 5시 30분 플로리다 남부 집을 떠나 두 대양과 두 바다를 건너는 24시간 넘는 여정을 견뎌냈다. 일정에는 이탈리아 경유와 귀환 시 파리 8시간 경유가 포함됐으며, 개선문과 노트르담 대성당을 잠시 방문할 수 있었다. 9일간 총 2만 마일 이상을 이동했다. 이 기세를 몰아 제라드는 2026 PGA 투어 시즌 개막 2개 대회 연속 준우승을 기록했다. 2026년 1월 기준 3연속 준우승으로 FedEx 컵 순위 3위를 달리고 있다. 그의 급부상은 AP 뉴스, 골프위크, 247 스포츠 등에서 보도됐다. “라이언 제라드는 3연속 준우승을 기록 중이며 현재 FedEx 컵 3위다”라고 데이비드 시스크가 1월 보고서에서 지적했다. 더그 퍼거슨의 여행 이야기와 캐머런 주르당의 랭킹 상승 기사 등은 메이저 티켓을 따낸 1만 마일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