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o Hisatsune는 2라운드에서 보기 없는 8언더 63타를 기록하며 2026 WM Phoenix Open 선두로 치고 올라갔다. 17번 홀에서 티샷이 물에 빠진 후 칩인 버디를 성공하며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Hideki Matsuyama는 7언더 64타로 10언더로 1타 차 2위, Scottie Scheffler는 6언더 65타로 4언더에 올라 컷 통과 연속 기록을 66으로 늘렸다. Brooks Koepka와 Jordan Spieth는 각각 2오버, 3오버로 컷 탈락.
2026 WM Phoenix Open 2라운드는 TPC Scottsdale에서 맑은 하늘 아래 기온 79도와 약한 바람 속에 펼쳐져, 단단하고 빠른 Stadium Course에서 저스코어가 쏟아졌다.\n\n오전 조에서 이곳 2016년과 2017년 우승자 2회 Hideki Matsuyama가 불을 지르며 13번부터 18번까지 6연속 버디를 터뜨렸다. 파3 16번 홀에서 29피트 퍼트를 성공시켰다. 프론트 나인에서 2버디를 추가한 뒤 9번에서 보기 하나로 7언더 64타, 누적 10언더로 마무리. „정말 좋습니다“라고 통역사를 통해 시끄러운 관중석에 대해 말한 Matsuyama. „많은 팬들이 골프를 보러 와줘서 감사합니다. 여기서는 잘 쳐야 해요.“\n\n1라운드 선두 Chris Gotterup은 1언더 71타로 8언더를 유지, 68타를 친 Pierceson Coody와 동률. Si Woo Kim은 1라운드 73타 후 9언더 62타로 이 날 최저타를 기록, 13번 홀 이글과 8버디로 7언더까지 도약.\n\n오후에는 컷 라인(예상 1언더)에서 드라마가 벌어졌다. 목요일 2오버 73타의 Scottie Scheffler는 마지막 9홀 중 5개에서 버디를 잡아 65타로 4언더. „토너먼트 주간에 정말 찾을 수 있는 게 없다고 생각했지만, 어제 그립에서 약간 발견한 게 큰 도움이 됐어요“라고 Scheffler. 이제 PGA 투어 최장 현역 컷 통과 기록 66개를 보유.\n\nPGA 투어 첫 승을 노리는 Ryo Hisatsune는 막판 쇼맨십을 발휘, 13~17번 홀에서 6언더를 몰아치며 드라이버블 파4 17번 홀에서 티샷 물에 빠진 뒤 칩인 버디로 마무리. „네, 정말 운이 좋았어요“라고 미소 지은 Hisatsune. 18번을 파로 11언더, Matsuyama에 1타 차 선두.\n\n주목할 탈락자는 Brooks Koepka(75-69=2오버, 새 TaylorMade Spider Tour X에도 퍼팅 실수 잇따름)와 Jordan Spieth(70-75=3오버, 17번 더블보기). 컷은 1언더로, 65명이 생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