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방법원은 수요일 신천지예수교회 전 고위 간부 3명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이들은 2021년부터 2024년 사이 신도들에게 국민의힘 가입을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고동안 전 신천지 2인자와 다른 두 전직 간부에 대한 심문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 검찰과 경찰 합동수사팀은 금요일 체포영장을 청구했다. 법원은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를 이유로 영장을 발부했다.
이들은 정당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법은 사람들에게 정당 가입이나 탈퇴를 강요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합동수사팀은 신천지 신도 5만 명 이상이 국민의힘에 가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신천지 창립자 이만희는 6월 4일 이 사건과 관련해 조사를 받았다. 대통령 선거는 2022년에, 국회의원 선거는 2024년에 각각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