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시위가 6월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이어졌다. 한 여성이 혼자 출입을 막아 스포츠 관계자들이 진입하지 못했다.
시위대는 6월 5일부터 경기장을 봉쇄해 국가대표 스포츠 단체들이 사무실에 접근하지 못하게 했다. 6월 17일 오전 스포츠 관계자들이 잠시 들어가기로 합의한 후 한 여성이 혼자 출입구를 막아 약 2시간 동안 진입을 저지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중재에 나섰으나 결국 실패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해당 여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과 검찰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공동 조사를 진행 중이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불법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은 최대 9개 광역단체장 선거에 대해 선거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