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6곳 중 12곳을 차지했다. 국민의힘은 서울시장 오세훈의 5선으로 4곳을 지켰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논란이 일었다.
민주당은 부산 등 보수 강세 지역까지 석권하며 압승을 거뒀다. 국민의힘은 대구와 경북·경남에서 승리했으나 전통 지지층인 부산·울산을 잃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출구조사에서 뒤처졌으나 극적인 역전승을 이뤘다. 한동훈 전 대표도 부산 북을 보궐선거에서 승리했다.
투표용지 부족으로 서울 14개 투표소에서 투표가 중단됐다. 선관위는 사과했으나 재투표는 불가하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선관위의 과실을 비판하며 책임 규명을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국정조사를 요구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선거 패배로 사퇴 의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