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 후보 등록이 시작된 6월 3일 지방선거는 이재명 대통령 집권 1년을 평가하는 중요한 시험대로 여겨진다. 등록은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전국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후보 등록은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공식 선거운동은 다음 주 목요일부터 시작해 투표 전날까지 13일간 이어진다.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오세훈 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맞붙는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박형준 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경쟁한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국민의힘을 향해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국민의 엄중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지방선거를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에 대한 심판으로 규정했다.